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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퍼 옴)<BR>얼마전에 회사간부로부터 노사간의 만남에 대해서 들었소.<BR>당연히 노와사는 자주 만나야 하오.특히 위원장과 사장 또는 회장은 가능한한 자주 그리고 독대를 해야하오.<BR>그자리에서 서로가 회사에대해 직원들의 대해 진솔하게 얘기하고 또는 공개적으로 말할수 없는 애로사항도 서로 주고 받는것이<BR>노사간에 있어서 대단히 중요하다고 봐요.<BR>그런데 암울하게도 회사 간부가 전하는 노사간 대표의 만남은 그리 정상적이지 못한것같소.<BR>우선 노사 대표간의 단독 만남이 전혀 없다는 것이오.<BR>꼭 수석이란자가 동석한다는 말을 들었소.물론 크게 이상할건 없지만 그게 매번 이루어진다면 결국 위원장이 감시당하는 것 밖에<BR>무슨 의미가 있을까요? 구체적으로 전하는 바는 우리를 더욱 참담하게 하더군요.<BR>노사는 대등하다고 합니다.설령 속은 그렇지 않다 하더라도 외형상으로는 그렇게 보여져야하고 모양새를 갖추는게<BR>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.그런데 전하는 바에 의하면 대등은 커녕 머리 조아리기 바쁘다고 하더군요.<BR>옆에 배석한자는 끊임없이 회장님!존경합니다.장관님! 사랑합니다를 외쳐댄다 하더군요.<BR>회사간부가 보기에도 민망할 정도라고 하더이다.<BR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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